자주 묻는 질문 (FAQ)

당사는 고객의 자산을 운용하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투자 상담은 매우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더퍼블릭자산운용이 제공하는 투자 상담

■ 대상: 다이렉트 고객(사모펀드, 일임, 기본형)

■ 범위: 당사 모델 포트폴리오 편입종목 및 그에 관련된 산업, 경제 이슈

단, 당사 다이렉트 상품 가입을 위한 고객의 재정 상황은 사전 예약된 계약 관련 내방 상담시 가능합니다.

더퍼블릭자산운용이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

■ 연계 상품 가입 여부 및 가입 상품 선택을 위한 재무설계

■ 당사 모델 포트폴리오 편입종목과 무관한 기업, 증시, 거시경제 전망 및 상담 (이 부분은 당사 다이렉트 고객도 예외 없습니다.)

■ 운용본부 채용 과정을 거치지 않은 자에 대한 투자법 강의 또는 조언 (이 부분은 당사 다이렉트 고객도 예외 없습니다.)

매매 수수료는 거래할 때마다, 환전 수수료는 환전할 때마다, 거래세 및 농특세는 매도할 때마다 발생합니다.

또한 당사는 집합 주문 시스템을 이용해서 거래를 하기 때문에 별도의 매매 수수료 및 환전 수수료에 대한 협의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성과 수수료의 기준지표가 되는 수익률에 모두 반영되므로 (해지 시에는 예외로 매도 전 평가금액 기준으로 정산합니다.) 고객님께서 걱정하시는 만큼 저희 또한 거래비용 최소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양도차익*에 부과되는 세금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하며, 이와 별개로 성과 수수료는 세전 수익으로 정산합니다.

* 양도차익

■ 개인: 2022년까지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한해 22% (평가손익은 과세표준 아님)

■ 법인: 국내외 불문 양도차익에 대해 법인세 과세표준에 산입 (평가손익은 과세표준 아님)

세금 문제에 대해서는 참고사항일 뿐이며 정확한 정보는 과세당국 또는 담당 세무사에게 문의 바랍니다.

당사 운용본부는 국내, 해외를 가리지 않고 좋은 주식을 발굴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두 상품의 기대 수익률은 같습니다.

하지만 2023년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전까지 해외 주식에만 양도차익의 22%에 달하는 세금이 붙습니다. (성과 수수료는 세전 수익으로 정산) 따라서 2022년 12월 31일까지는 국내 상품의 세후 기대 수익률이 해외 상품보다 더 높습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주가를 예측할 수 없고, 세금을 피하기 위해 2022년까지 국내 주식에 투자하던 자금을 2023년부터 갑자기 해외 주식으로 이전하는 경우 오히려 적응에 실패하여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더퍼블릭자산운용은 2016년부터 직접 종목 발굴을 하여 국내 못지 않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해외 투자의 명가(名家)입니다. 2년도 채 남지 않은 세금이 두려워 국내 투자에만 올인하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격입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 고객

■ 6억 원 이상 투자 예정: 국내, 해외 두 상품 모두 계약

■ 3~6억 원 투자 예정: (1) 당사 상품 외 상장 주식에 전혀 투자하지 않을 경우 국내 상품 (2) 당사 상품 외 상장 주식에 직·간접 투자를 지속할 경우 해외 상품

법인 고객

■ 6억 원 이상 투자 예정: 국내, 해외 두 상품 모두 계약

■ 3~6억 원 투자 예정: 해외 상품 (국내외를 막론하고 양도차익에 대해서 법인세로 일괄 과세되므로 개인 투자자와 달리 해외 상품의 세후 기대 수익률이 국내 상품에 비해 낮지 않습니다.)

계약 절차

■ 대면 상담 → 서면 계약 → 증권사 업무

업무 시간

■ 상담: 평일 08:30 ~ 18:00 (1시간 소요)

■ 계약: 평일 09:00 ~ 16:00 (1시간 소요)

■ 상담 및 계약 동시 진행: 평일 09:00~16:00 (2시간 소요)

단, 상담과 계약은 모두 사전에 예약하신 분들에 한해 가능하니 유선상으로 미팅 일정을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필요 서류

■ 만 20세 이상의 계약자 본인이 직접 방문할 경우: 본인 신분증, 계좌 개설시 사용한 도장

■ 법인, 미성년자, 외국인, 대리인 계약 등은 증권사마다 필요 서류에 차이가 있으니 계약 전 반드시 회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용 가능 증권사

■ 사모펀드: DB금융투자, 한국포스증권, 유진투자증권

■ 국내일임: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 해외일임: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단, 증권사별 업무 절차가 상이하니 계좌개설 전 반드시 회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기본형 상품은 (1) 투자 판단 능력이 충분해 당사 모델 포트폴리오를 취사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2) 운용 규모가 커서 정액의 기본형 수수료가 요율로 따졌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액 전업투자자를 타깃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투자 예정 금액이 당사 대표 상품(사모펀드, 일임)보다 적은 소액 손님은 기본형에 비해 자문형 랩을 가입하시는 것이 수수료 차감 후 수익률 면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기초적인 투자 마인드가 부족하여 주식시장의 탐욕과 공포에 휘둘릴 것 같은 분들께는 더퍼블릭자산운용의 직접적 고객 관리 서비스가 포함된 기본형 상품을 추천 드립니다.

제공 정보

■ 매매내역

■ 매매 후 포트폴리오

■ 신규 고객용 포트폴리오

■ 클라우드 서버 접속 링크

제공 방법

■ 휴대폰 문자 메시지

■ 클라우드 서버 (과거 일자별 변동 내역 열람용)

제공 시기

■ 당사 대표 상품(사모펀드, 일임)의 매매가 있을 때마다

효과적인 이용 방법

■ 문자 메시지를 받은 직후 해당 종목을 동일하게 매매

■ 전체 계좌를 매매 후 포트폴리오와 일치하는지 확인 후 불일치하는 경우 추가 매매

■ 당사의 편입종목과 편입비중은 매매 직후라도 언제든 정반대 방향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사가 최근에 편입한 종목, 당사의 편입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 당사 편입 후 주가가 많이 하락한 종목 등 어느 경우에도 고객님 임의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마음가짐이 준비되지 않은 분에게는 어느 시기도 투자하기 나쁜 시기이고, 준비가 된 분에게는 어느 시기도 투자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주식시장은 예측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3년 이상 필요하지 않은 자금, 25% 이상 손실 나도 괜찮은 자금만 계약을 권합니다.

다만 당사는 개별 기업의 내재가치가 개선되는 주식을 찾아 주식 시장의 등락과 관계 없이 절대 수익을 꾀하고 있으며, 3년 이상 가입하신 고객님의 경우 가입 시기와 관계 없이 단 한 분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당사 모델 포트폴리오 역사상 최대 급락: -24% (2012.03.~2012.04. 남유럽 재정위기 당시)

장기 수익률

■ 국내: 연 복리 22% (2009.06.~2021.06.)

■ 해외: 연 복리 22% (2016.02.~2021.06.)

단기 수익률

■ 단기 수익률은 투자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공표하지 않습니다. 내방 상담하실 경우 자료를 통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최근의 수익률이 위 장기 수익률보다는 높다는 점입니다.

* 수익률은 세금 및 수수료 차감 전 기준입니다.

** 과거 수익률로 미래 수익률을 예측해서는 안 됩니다.

*** 과거 수익률은 당사 내부 자료로서 공신력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Q. 자문형 랩과 대표 상품(사모펀드, 일임)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법적으로 더퍼블릭자산운용은 판매사(일임사)와의 계약상 의무만 질 뿐, 상품 가입자는 고객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재무 설계, 가입 상담, 포트폴리오 문의 등 고객님께서 필요하신 모든 연락은 당사가 아니라 판매사에 하셔야 합니다.

Q. 자문형 랩과 대표 상품의 수익률 차이가 큰가요?

A. 당사는 판매사에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역할만 하고, 실제 포트폴리오 구성 및 매매는 판매사에서 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수익률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통상적인 경우 모델 포트폴리오 복제율을 70%로 하고 있으므로 수익률 차이가 크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Q. 같은 금액이라면 대표 상품이 낫나요, 자문형 랩이 낫나요?

A. 주식시장의 흐름과 개인의 재무 상황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이상적인 경우 대표 상품이 더 낫습니다. 왜냐하면 자문형 랩의 경우 더퍼블릭자산운용의 직접적인 고객 관리 대상이 아니어서 수익률이 부진할 때 자금을 회수하고, 수익률이 우수할 때 자금을 집행하는 우(愚)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도 해지 가능 여부

■ 사모펀드: 가능

■ 일임: 가능

■ 기본형: 가능

■ 자문형 랩: 판매사에 문의 바랍니다.

중도 해지에 따른 페널티

■ 사모펀드: 가입 후 270일 이내 해지 시 이익금의 70%를 중도해지수수료로 수취

■ 일임: 1년 이내 해지 시 (1) 일할 계산하여 환불해야 하는 기본수수료의 2/3을 중도해지수수료로 수취 (2) 성과수수료 기준지표를 일할 계산하여 하향 조정 (3) 종래 30%이던 성과수수료율을 40%로 상향조정 (일임 상품은 1년 단위 계약으로 재계약자의 경우 최초 계약일이 아닌 최근 계약일을 기준으로 1년을 산정합니다.)

■ 기본형: 1년 이내 해지 시 일할 계산하여 환불해야 하는 기본수수료의 2/3을 중도해지수수료로 수취 (기본형은 1년 단위 계약으로 재계약자의 경우 최초 계약일이 아닌 최근 계약일을 기준으로 1년을 산정합니다.)

■ 자문형 랩: 판매사에 문의 바랍니다.

중도 해지 후 현금화 시기

■ 사모펀드: 환매청구일로부터 8영업일에 공고되는 기준가격을 적용하여 10영업일에 환매대금 지급

■ 일임: 원칙적으로 30일 이내 가능하나, 회사와 고객간 원만한 협의가 있을 경우 익일 해지 가능. 단, 보유 주식 매도 및 외화 환전은 고객이 직접 하여야 하며, 수수료 등은 매도 및 환전 전 평가금액으로 정산

■ 기본형: 해당 없음

■ 자문형 랩: 판매사에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