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the public은 대중(大衆)을 뜻합니다.
투자에는 정답(正答)은 없지만 정도(正道)는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욕심과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올바른 투자를 하지 못합니다.
불행한 것은 주식시장의 프로페셔널조차 앞의 '많은 이'에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또 바른 길을 걷는 투자자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그 방법을 찾았다 하더라도 비밀로 간직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투자그룹 더퍼블릭은 주식을 이용해 '나'의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더 중요한 가치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더퍼블릭자산운용이 우리를 위한 투자를 시작합니다.
이 세상에 아예 새로운 주식은 없습니다.
사소한 물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일들,
우리의 삶 속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것들이
모두 좋은 투자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좋은 기회, 훌륭한 주식을 발굴할 수 있습니다.
복리효과를 위해서는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합니다.
잃지 않으려면 치열한 토론으로 기업에 잠재한
리스크들을 하나 하나 제거해 나가야 합니다.
독단적인 투자자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유연한 투자를 하려면 집단 지성이 필수적입니다. 토론문화는 젊을 때부터 함께
해왔기 때문에 가능한 더퍼블릭자산운용의 강점입니다.
투자그룹 더퍼블릭의 미션은
"올바른 투자의 가치를 대중에게 제공한다." 입니다.
회사가 크고 임직원들의 투자관이 완성되어도
고객자산이 훼손된다면 회사의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더퍼블릭자산운용의 최고 우선순위는 고객자산의
안전성이며, 이는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투자그룹 더퍼블릭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산운용사로의 성장입니다.
우리나라의 자산운용업은 상품의 차별화가 없고 경쟁하는 업체 수가 많아 시장이 혼탁합니다.
고객의 다변화된 요구에 부합하자는 업(業)의 취지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더퍼블릭자산운용은 색다른 경영이념과 투자철학, 그리고 젊은 열정으로 투자업계에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26%는 복리로 계산할 때 3년에 가치가 두 배씩 증가하는 수치로 저희 임직원이 주식을 찾는 기준입니다.
확고한 지표를 갖고 고객 뿐만 아니라 주주 또한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 현 준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가치투자동아리 KUVIC 회장
제가 화려한 펀드매니저 자리를 박차고 나온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숫자놀음을 벗어나 쉬운 투자를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열매를 좀 더 많은 분들과
나누기로 결심한 지금 제 앞 길에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유혹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모든 고객, 주주, 파트너들의 아낌없는 질책과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정 호 성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수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가치투자동아리 KUVIC 회장
독립적인 사고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행동 원칙입니다. 외부의 의견이나 정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이 곧 확정된 사실이라 판단 내리지 않겠다는 원칙입니다.
물론 이 원칙이 우리의 투자 수익률과 직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원칙은 우리의
투자 철학이 시장의 조류에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항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입니다.
김 연 수 운용본부 해외운용팀장
고려대학교 사학과/경제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가치투자동아리 KUVIC 회장
좋은 기업은 자기 제품에 소비자가 돈을 쓰도록 만드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위대한 기업은 자기 제품에 소비자가 돈을 쓰기 이전에 시간을 쓰게 만드는 기업입니다.
기업의 곳간에 쌓아 둔 소비자의 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지만, 기업의 경제적 해자 안에
가둬 둔 소비자의 시간은 갈수록 그 가치가 더욱 커지기 때문입니다.
일차원적으로 기업이 소비자의 돈을 벌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너머에서 기업이 정말로 소비자의 시간을 벌어들이고 있는지에 더욱 주목해야합니다.
김 영 한 운용본부 랩어카운트 운용역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졸업 / 고려대학교 가치투자동아리 KUVIC
세계는 최근 100년 동안 그 이전의 성장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발전을 이뤄 왔습니다.
이는 큰 꿈을 꾸고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위대한 기업들 덕분입니다.
앞으로의 100년은 이보다 빠른 변화와 성장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를 기회 삼아
성장할 수 있는 위대한 기업들에 투자하여 함께 꿈꾸고 성장하겠습니다.
김 형 석 운용본부 주식운용역
홍익대학교 경영학부 졸업
누구나 살아가면서 불편함을 느끼고, 문제에 봉착하기 마련입니다. 역사적으로
우리의 불편함과 문제를 해결해 주는 좋은 기업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을 지불할 수밖에
없게 하였습니다.
시대의 큰 변화를 맞이하는 변곡점에 주목해 보면 해결사 역할을 해주는 기업들은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회들 속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더퍼블릭자산운용은 “고객 계좌의 어떤 종목도 내 전 재산을 투자하기에 두려움이 없다.” 는 마음가짐으로 확실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영업보고서 작성과 관련한 일반원칙 1항 "금융투자회사는 업무보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날부터 1년간 그 업무보고서 중 중요사항을 발췌한 공시서류(영업보고서)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야 한다."에 따라 첨부파일을 게시합니다.
영업보고서 작성과 관련한 일반원칙 1항 "금융투자회사는 업무보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날부터 1년간 그 업무보고서 중 중요사항을 발췌한 공시서류(영업보고서)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일반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야 한다."에 따라 첨부파일을 게시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114450174604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김윤희 PD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161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5131347411800101510&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더벨 윤종학 기자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1041021363520107855&lcode=00 더벨 김진현 기자